ACE 미국 빅테크 TOP7 PLUS
ACE 미국 빅테크 TOP7 Plus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제공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상위 7개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이 ETF는 Solactive US Big Tech Top 7 Plus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알파벳), 엔비디아, 메타(페이스북), 테슬라 등 글로벌 기술 혁신을 이끄는 기업들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합니다.
주요 특징
- 집중 투자: 이 ETF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95%를 상위 7개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며, 나머지 5%는 브로드컴, 어도비, 시스코와 같은 다른 기술주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구성은 기술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 낮은 보수: 연간 총보수는 0.30%로, 다른 빅테크 ETF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이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비용 절감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 환노출 상품: 이 ETF는 환율 변동에 노출되어 있어, 환율의 변동이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시가총액: 4,280억 원
- 상장일: 2023년 9월 12일
투자 대상
ACE 미국 빅테크 TOP7 Plus ETF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구글, 메타, 테슬라와 같은 미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에 투자합니다. 이들 기업은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 있으며,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습니다.
수익률과 경쟁력
이 ETF는 상장 이후 약 4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S&P 500이나 나스닥 100과 같은 다른 주요 지수와 비교해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의 강력한 성장 덕분에 높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적합한 투자자
ACE 미국 빅테크 TOP7 Plus ETF는 미국의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자 하며,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중요시하는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장점과 단점
- 장점: 집중적인 빅테크 투자, 낮은 보수, 높은 성장 잠재력.
- 단점: 환율 변동 리스크, 특정 기술주에 대한 과도한 의존.
FAQ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주요 투자 종목은 무엇인가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엔비디아, 메타, 테슬라 등이 포함됩니다.
- 이 ETF의 수익률은 어떻게 되나요? 상장 이후 약 40%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투자 덕분에 높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 이 ETF는 배당금을 지급하나요? 이 ETF는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수익은 재투자됩니다.
결론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미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매우 적합한 상품입니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낮은 보수로 장기적인 성과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